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시리즈 (문단 편집) === [[/도시|도시]] === 기본적으로 삼국지 시리즈의 명령은 도시(지역) 단위로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각 도시에 소재한 무장에게 명령을 하달하여 인재등용/내정/전쟁을 하고 타세력 도시를 정복하여 세력을 확장해 나가는 게임. 인재활동을 통해 무장을 늘리고, 내정활동을 하여 금/군량수입이 증가하고, 그렇게 얻은 무장들과 금/군량으로 병사를 모으거나 무기를 생산하여 세력 확장에 나서는 것이 삼국지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기본적인 운영의 핵심이다. 삼국지 2까지는 도시가 아닌 지역 단위로 맵이 표시가 되었으며 커맨드도 지역 단위로 이루어졌다. 도시 단위로 맵이 표기되고 커맨드가 이뤄지는 것은 삼국지 3로 도시명도 이때부터 표기되기 시작했다. 반면 삼국지 1, 삼국지 2는 도시명이 아니라 숫자로 표기되었다. 그래서 삼국지 3 이후부터는 도시와 구분하기 위해 도로가 생겨났고 해당 도시로는 해당 도로를 통해서만 이동이 가능하게 변경되었다. 옆에 붙어있다고 무조건 이동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다만, 위/촉/오 세력 밸런스를 맞추기 위함인지 지역별 도시 등장이 굉장히 편중되는 경향이 있다. 가령 형주의 도시는 엄청나게 많은데 기주의 도시는 부족할 때가 많다.[* 이것 때문에 오히려 밸런스가 안 맞는 경우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삼국지 9]]. 작위를 얻으려면 최소 주 1개의 모든 도시를 점령해야되는데 형주는 무려 도시 10개, 익주는 7개다. 그런가하면 청주나 교주처럼 도시 하나 먹으면 주 제패인 경우도 있다. 역사군주라면 대개 주목이나 주자사 정도는 달고 있어서 큰 문제는 아니지만 신군주 플레이를 한다면 상당히 거슬리는 요소.] 거기다 삼국지연의가 그렇듯 군현제를 전혀 따르지 않으며 때로는 주가 도시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가령 소패 대신 서주가 나올 때가 있다. 또한 삼국지연의 기준이라서 병주는 아예 안나온다. 삼국지 13에서는 반대로 18로 제후를 구현하면서 하북에 도시가 굉장히 많고 촉, 오나라 지역에 도시가 부족해지면서 위나라가 엄청나게 유리해졌다. 특히 삼국지 13은 다른 삼국지보다도 더욱 도시수 많은게 중요해졌기에 원소, 위나라가 굉장히 강해진다. 반대로 촉, 오가 산과 강을 이용해 위나라의 침공을 막아낼 수 있는 부분은 구현되지 않았기에 세력 벨런스가 크게 안맞고, 하북지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보다 자세한 것은 [[/도시]] 문서를 참조. 지역별, 도시 목록은 가나다순 정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